연예
이청아, 인형이야 사람이야? 물오른 미모 과시
입력 2012-06-28 08:52 

배우 이청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청아는 지난 18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패션 매거진 워너걸스 7월호 화보 촬영에서 컬러감 있는 패션으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원한 색깔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은 그는 인형같은 미모로 촬영장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촬영하는 내내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현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모니터 앞에서 사진을 보거나 현장 스태프와 담소를 나누는 모습에서는 마치 인형이 앉아 있는 듯한 착각도 불러왔다는 전언.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 누리꾼들은 이청아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다”, 조각 같은 인형 미모”, 청순함과 발랄한 매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듯”, 움직이는 인형 따로 없다”, 방부제 인형 같다”, 투명 피부에 붉은 립스틱이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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