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4시 20분쯤 서울 북창동에 있는 식당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6살 김 모 씨 등 2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이 불로 46살 김 모 씨 등 2명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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