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미약품, 씹어먹는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츄정' 출시
입력 2012-06-27 18:50 
한미약품은 씹어먹는 발기부전치료제 '팔팔츄정 50㎎'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약품 소비자가 복용 편의를 위해 츄정 형태로 만들었고 박하향의 달콤한 맛을 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실데나필 성분의 팔팔츄정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을 가진 환자에게서도 약효 발현이 빠르고 강직도가 우수하다며 성행위 1시간 전 복용하면 4~6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