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직 대기업 임원 '중소기업 해외진출 해결사'로 나서
입력 2012-06-27 17:07 
해외진출 지식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돕는 '중소기업 해외진출지원단'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26일) 전직 대
기업 해외법인장 40여 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원단은 현지 시장정보를 제공해 생생한 경험을 전수하고,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투자 실무교육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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