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서울시 여성상 대상에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정대협은 20여 년 동안 1천여 차례가 넘는 수요집회와 쉼터 운영 등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시는 "정대협은 20여 년 동안 1천여 차례가 넘는 수요집회와 쉼터 운영 등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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