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 개원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대법관 임기 종료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신임 대법관 임명동의안' 문제를 둘러싸고 새누리당은 '원포인트 국회'를 민주통합당은 '빨리 원구성을 해서 처리하자!'라는 입장으로 나뉘었는데요.
이를 논의하려고 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0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도 결론은 내지 못한 채 이야기는 산으로 가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그 자세한 내용을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대법관 임기 종료일'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신임 대법관 임명동의안' 문제를 둘러싸고 새누리당은 '원포인트 국회'를 민주통합당은 '빨리 원구성을 해서 처리하자!'라는 입장으로 나뉘었는데요.
이를 논의하려고 김기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10번째 만남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서도 결론은 내지 못한 채 이야기는 산으로 가고 말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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