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롬니 러닝메이트 거론 라이스 강하게 부정
입력 2012-06-27 05:24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전 국무부 장관은 자신이 미트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가 될 가능성에 대해 강하게 부정했습니다.
라이스 전 장관은 CBS 방송에 출연해 올해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부통령 후보 제의가 오면 수락할 것이냐는 질문에 부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라이스 전 장관은 자신이 정책은 좋아하지만, 정치는 싫어해 선출직은 맞지 않는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