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회 공사장 추락사고…1명 중상
입력 2012-06-26 22:55 
오늘(26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우면동의 한 교회 공사장 지하 1층에서 작업을 하던 67살 조 모 씨가 3미터 아래 지하 2층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 씨의 팔과 다리가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