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구의동 아차산의 영화사 인근 정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긴급 진화작업을 벌였고, 불은 임야 2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소방당국은 헬기 3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긴급 진화작업을 벌였고, 불은 임야 2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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