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집트 무르시 "이란과 관계 강화 희망"
입력 2012-06-26 00:52  | 수정 2012-06-26 07:39
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당선자가 이란과의 관계 강화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당선자는 이란 파르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양국관계를 중심으로 전략적 균형을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무르시 당선자는 난민 문제의 중요성도 강조하면서 모든 문제는 대통령의 독단적인 결정이 아닌 정부 내부의 의견 수렴을 거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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