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이랜드-까르푸 기업결합심사 결론 못내
입력 2006-08-30 21:37  | 수정 2006-08-30 21:37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원회의를 열고 이랜드-까르푸 기업결합심사를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공정위는 전원회의를 다시 열어 이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다면서 회의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4월 한국 까르푸 매장 32개를 1조7천5백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기업결합심사를 공정위에 신청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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