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제1차 전국동시당직선거'가 시작됐습니다.
당 대표 경선에는 신 당권파를 대표해 강기갑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나섰고, 구 당권파에서는 부산·경남·울산연합 소속의 강병기 전 경남 정무부지사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인터넷 투표는 오늘(25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현장투표는 오는 29일 하루 동안 진행됩니다.
투표 결과는 30일 밤늦게 발표될 예정입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당 대표 경선에는 신 당권파를 대표해 강기갑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이 나섰고, 구 당권파에서는 부산·경남·울산연합 소속의 강병기 전 경남 정무부지사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인터넷 투표는 오늘(25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현장투표는 오는 29일 하루 동안 진행됩니다.
투표 결과는 30일 밤늦게 발표될 예정입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