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심한 가뭄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심각해서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거북 등처럼 갈라진 논밭을 바라보는 농민들 마음이 어떠실지…."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박 전 위원장은 국군 전사자 유해 발굴과 국군 포로 송환과 관련해 "아직도 찾지 못한 전사자, 행방불명자들이 많다"면서 "유해발굴과 포로 송환에 최선을 다해 조국이 그분들을 잊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거북 등처럼 갈라진 논밭을 바라보는 농민들 마음이 어떠실지…."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박 전 위원장은 국군 전사자 유해 발굴과 국군 포로 송환과 관련해 "아직도 찾지 못한 전사자, 행방불명자들이 많다"면서 "유해발굴과 포로 송환에 최선을 다해 조국이 그분들을 잊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