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25일) 6·25 전쟁 62주년을 앞두고 오늘(23일) 서울 도심에서는 호국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오후 5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출발해 서울 광장까지 약 4km를 걷는 이번 퍼레이드에는 군인과 경찰, 국가유공자와 일반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퍼레이드가 끝나고 나서는 서울 광장에서 참가자를 환영하는 포퍼먼스와 나라 사랑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오후 5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출발해 서울 광장까지 약 4km를 걷는 이번 퍼레이드에는 군인과 경찰, 국가유공자와 일반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퍼레이드가 끝나고 나서는 서울 광장에서 참가자를 환영하는 포퍼먼스와 나라 사랑 콘서트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