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해찬 대표 일요일 가뭄 피해지역 방문
입력 2012-06-22 15:57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일요일인 모레(24일) 가뭄 피해 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해찬 대표는 모레(24일) 충남 아산 송악면 유곡리 일대를 찾아 가뭄으로 피해를 보는 농가를 방문하고, 양수작업도 도울 예정입니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뭄 현장에서 국민과 함께하고 골프 등을 자제하라는 요청을 소속 의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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