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에프엑스` 설리, 성숙해진 느낌
입력 2012-06-21 21:10 

21일 오후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가 '일렉트릭 쇼크'로 정상에 올랐다. 멤버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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