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발 경제위기에 대비해 설립된 새누리당 경제종합상황실은 서민과 중소기업에 대한 대책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 부의장은 경제종합상황실의 운영 방향을 이 같이 밝히고, 수출 중소기업과 취약 계층 등에 대한 진단과 당정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민과 중소기업 대책에 집중하면서, 명칭도 민생경제종합상황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누리당 나성린 정책위 부의장은 경제종합상황실의 운영 방향을 이 같이 밝히고, 수출 중소기업과 취약 계층 등에 대한 진단과 당정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서민과 중소기업 대책에 집중하면서, 명칭도 민생경제종합상황실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