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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팝콘영상]무모한(?) 도전
입력 2012-06-20 09:21  | 수정 2012-06-20 09:24
UFC 페더급 정찬성 선수는 저돌적인 공격 스타일로 많은 팬들을 열광시키며, '코리안 좀비'란 별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인터뷰 하게 된 정 선수는 '앞으로도 운동과 팬서비스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인터뷰가 끝난 후, 정 선수는 기자에게 직접 UFC 기술을 전수 했다고 합니다. 과연 기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금 팝콘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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