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영등포동 실외기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2-06-20 05:13  | 수정 2012-06-20 09:07
오늘(20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영등포동의 한 화장실 실외기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실외기 등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25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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