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롯데호텔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 웅진코웨이 등 5개 멤브레인 제조업체와 물 산업 핵심 부품ㆍ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북도와 업체들은 2015년 세계 물포럼의 성공 개최와 물 산업육성재단 설립, 멤브레인 기술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멤브레인은 혼합액에서 원하는 물질만 걸러주는 필터로 물 산업의 핵심 소재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경북도와 업체들은 2015년 세계 물포럼의 성공 개최와 물 산업육성재단 설립, 멤브레인 기술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멤브레인은 혼합액에서 원하는 물질만 걸러주는 필터로 물 산업의 핵심 소재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