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멤브레인 5개사와 물 산업 육성 협약
입력 2012-06-19 18:04  | 수정 2012-06-20 09:29
경상북도는 롯데호텔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 웅진코웨이 등 5개 멤브레인 제조업체와 물 산업 핵심 부품ㆍ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북도와 업체들은 2015년 세계 물포럼의 성공 개최와 물 산업육성재단 설립, 멤브레인 기술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멤브레인은 혼합액에서 원하는 물질만 걸러주는 필터로 물 산업의 핵심 소재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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