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열린 중국 상하이 TV 페스티벌에서 1천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930만 달러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중국어권에서 한국 방송 콘텐츠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문화부는 행사 기간 국내 업체들의 수출지원을 위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했습니다.
[이정석/ljs730221@naver.com]
이는 지난해 930만 달러보다 7.5% 증가한 것으로, 중국어권에서 한국 방송 콘텐츠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문화부는 행사 기간 국내 업체들의 수출지원을 위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했습니다.
[이정석/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