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은 이상 고온 현상이 한 달째 지속되고 있다며 만성질환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한 주 동안 전국에서 열사병 등으로 치료받은 사례가 9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위가 평년보다 일찍 시작된 만큼 고령자와 어린이와 야외근로자 등은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한 주 동안 전국에서 열사병 등으로 치료받은 사례가 9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더위가 평년보다 일찍 시작된 만큼 고령자와 어린이와 야외근로자 등은 건강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최은미 기자 [ ce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