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이명박 정부는 전례 없는 비리 정부이자, 실패 정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라디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내곡동 검찰 수사를 보면 이런 일이 있을까 싶다며 현 정부는 비리를 덮는데만 급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명박 정부 4년은 민생 파탄의 4년이고, 나라를 망친 4년이라면서, 대통령이 재벌만 키우고 국민은 빚쟁이로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4대강에 22조 원, 부자 감세에 90조 원을 쓴 정부가 일자리에 10조 원도 못쓰면 되겠느냐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이 대표는 라디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내곡동 검찰 수사를 보면 이런 일이 있을까 싶다며 현 정부는 비리를 덮는데만 급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명박 정부 4년은 민생 파탄의 4년이고, 나라를 망친 4년이라면서, 대통령이 재벌만 키우고 국민은 빚쟁이로 만들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4대강에 22조 원, 부자 감세에 90조 원을 쓴 정부가 일자리에 10조 원도 못쓰면 되겠느냐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