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헬기 사고 희생자 8명의 유해가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고인들의 유해를 실은 대한항공 전세기는 어제(18일) 오후 10시 2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삼성물산 직원의 유해는 삼성서울병원으로, 수자원공사 직원의 유해는 대전 충남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고인들의 유해를 실은 대한항공 전세기는 어제(18일) 오후 10시 2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삼성물산 직원의 유해는 삼성서울병원으로, 수자원공사 직원의 유해는 대전 충남대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