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세균수 초과 킴스클럽 훈제연어 판매금지
입력 2012-06-18 15:43 
세균수가 초과한 킴스클럽 훈제연어가 판매금지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킴스클럽 서초점에서 판매하는 훈제연어 슬라이스 제품이 세균수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관련 제품을 유통·판매 금지하고 회수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부적합 제품은 에이원푸드에 위탁 생산해 전량 킴스클럽에서만 판매하는 PB 제품으로 현재 킴스클럽에서 판매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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