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서경덕 객원교수와 축구선수 김병지, 배우 박하선이 네티즌을 대상으로 '엑스포 유랑단'을 조직했습니다.
'엑스포 유랑단'은 여수엑스포를 관람하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돼 가지 못하는 네티즌을 대상으로 관광버스 10대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유랑단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세계적인 행사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했으면 우리 스스로 더 관심을 둬야 세계인들도 관심을 둔다"고 밝혔습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엑스포 유랑단'은 여수엑스포를 관람하고 싶지만, 비용이 부담돼 가지 못하는 네티즌을 대상으로 관광버스 10대를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유랑단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는 "세계적인 행사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했으면 우리 스스로 더 관심을 둬야 세계인들도 관심을 둔다"고 밝혔습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