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전 9시 20분쯤 인천시 남동공단의 한 금속 업체의 LPG 통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53살 한 모 씨가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52살 정 모 씨 등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LPG 통 교체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53살 한 모 씨가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숨지고 52살 정 모 씨 등 2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LPG 통 교체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