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구라 아들, 드라마 ‘메이퀸’ 아역 발탁
입력 2012-06-14 19:01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드라마에 출연한다.
김동현은 MBC TV 새 주말극 ‘메이퀸에 발탁됐다. 최근 첫 대본 연습을 마쳤으며 다른 배우들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김유정과 ‘꽃보다 남자의 박지빈 등 아역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메이퀸은 ‘닥터진의 후속작품으로 최고의 선박을 만드는 여성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한지혜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상태다. ‘욕망의 불꽃의 백호민 PD가 연출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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