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시대 다양한 산업적 가능성과 새로운 기술을 만나보는 부산국제실버엑스포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8개국 130여 개 고령 친화 산업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이 행사에서는 노인 맞춤형 첨단 의료기기를 비롯해 홈케어 서비스 등 노인 산업과 관련된 국내외 신제품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 각종 세미나와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건강, 생활, 질병 관련 강연도 이어집니다.
<안진우/tgar1@mbn.co.kr>
8개국 130여 개 고령 친화 산업 관련 기업이 참가하는 이 행사에서는 노인 맞춤형 첨단 의료기기를 비롯해 홈케어 서비스 등 노인 산업과 관련된 국내외 신제품과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 각종 세미나와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양한 건강, 생활, 질병 관련 강연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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