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주에서 한국을 성매매 여성의 주 공급처로 규정한 청원이 제기됐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휴스턴 지역의 해리스 카운티는 법원에 퇴폐 마사지 업소 퇴출을 요구하는 청원을 제기했습니다.
청원 대상 업소는 지난달 초 특별 단속에서 한인 여성 종업원들이 성매매를 하다 무더기로 검거된 곳입니다.
해리스 카운티는 업주들이 주로 한국에서 온 젊은 여성들로 하여금 서비스를 시키고 있다며 영업정지 1년과 영구 불법행위 금지 명령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휴스턴 지역의 해리스 카운티는 법원에 퇴폐 마사지 업소 퇴출을 요구하는 청원을 제기했습니다.
청원 대상 업소는 지난달 초 특별 단속에서 한인 여성 종업원들이 성매매를 하다 무더기로 검거된 곳입니다.
해리스 카운티는 업주들이 주로 한국에서 온 젊은 여성들로 하여금 서비스를 시키고 있다며 영업정지 1년과 영구 불법행위 금지 명령을 내려줄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