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시 단신] 수능 성적 지역 간 격차 줄어
입력 2012-06-13 19:37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해 치러진 2012학년도 수능에서 도시와 읍면 지역 간 표준점수 평균과 상위권 학생 비율 차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학교별 성적 역시 2011학년도 수능 보다는 격차가 줄었는데, 이는 지난해 수능이 EBS 연계율 70%와 만점자 1% 수준에서 쉽게 출제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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