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형 박스터 외관 살펴보니…’강렬한 레드의 유혹’

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형 포르쉐 박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박스터에는 새롭게 설계된 전동식 소프트 톱이 장착됐다. 기존 모델에 비해 차체 크기 및 휠베이스는 더욱 커졌지만 최신 알루미늄 차체와 새롭게 디자인한 섀시를 적용해 공차중량은 30kg 이상 가벼워졌다.

신형 박스터의 가격은 박스터 7850만원, 박스터S 9360만원이다.

포르쉐 신형 박스터가 출시됐다 포르쉐 신형 박스터 포르쉐 신형 박스터의 헤드램프 포르쉐 신형 박스터의 전륜 휠 포르쉐 신형 박스터의 후륜 휠 포르쉐 신형 박스터의 실내 포르쉐 신형 박스터의 테일램프 포르쉐 신형 박스터의 전면 트렁크 포르쉐 신형 박스터의 리어 스포일러 포르쉐 신형 박스터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탑라이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GM, 쉐보레 신형 카마로 출시…"더 강력해졌다"·포르쉐 신형 박스터, ‘배기량 줄이고 성능 올리고·포르쉐 신형 박스터 출시…가격은 7850~9360만원·"BMW 너마저"…출시임박 신형 7시리즈, 계기반 '바늘' 버렸다·출시 앞둔 신형 파사트, 벌써 10만대 생산 돌파·[단박시승기] 렉서스 신형 RX350…SUV의 탈을 쓴 세단”·미니 오너, 기아 모닝 사다 (2) - 주행성 우수해서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