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와 백퍼센트, 틴탑 멤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틴탑의 뜬다 백퍼'는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고 싶은 틴탑(캡 천지 엘조 니엘 리키 창조)과 어떻게든 자신들을 알려야하는 백퍼센트(혁진 록현 찬용 민우 상훈 종환 창범)가 가요계 이슈메이커로 등극하기 위해 치열한 미션 수행기를 그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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