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 세월 비켜갔나? 변하지 않은 외모 ‘눈길’

배우 정찬(41)의 변하지 않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정찬은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2의 ‘푸른거탑에 특별 출연했다.
군복을 입고 동료들과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정찬의 과거 군 복무 시절과 거의 다르지 않아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0년이 훌쩍 넘은 세월에도 변함없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정찬은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MBN ‘맛있는 여행에서 내레이션으로도 참여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팬들을 찾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