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13일 오전 종로 신교동 푸르메 재단에서 열리는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언어치료실 건립과 치료비 지원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식은 루이비통과 푸르메 재단이 주최한다. 주최 측은 12일 장애 어린이의 자립적인 사회활동을 위해 가장 필요한 언어치료를 위한 시설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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