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후궁'이 어제(11일),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후궁'은 '19세 이상 관람가' 등급 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300만을 넘긴 '내 아내의 모든 것', '건축학개론'보다 각각 하루와 이틀 먼저 100만 고지에 올랐습니다.
'후궁'은 여주인공 조여정의 파격적인 노출과 궁중에로틱 스릴러라는 독특한 장르로 개봉 전부터 화제에 올라 흥행 성공을 예고했습니다.
[ 서주영 / juleseo@mbn.co.kr ]
'후궁'은 '19세 이상 관람가' 등급 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300만을 넘긴 '내 아내의 모든 것', '건축학개론'보다 각각 하루와 이틀 먼저 100만 고지에 올랐습니다.
'후궁'은 여주인공 조여정의 파격적인 노출과 궁중에로틱 스릴러라는 독특한 장르로 개봉 전부터 화제에 올라 흥행 성공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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