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리지가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리지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애프터스쿨의 다섯 번째 싱글 ‘플래시백 티저 이미지에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옷에 블랙 망사 스타킹을 신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리지는 기존의 귀여운 매력 대신 감춰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섹시함을 선보여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지 아닌 줄 알았다”, 귀여운 이미지도 어울렸는데 섹시함도 어울리네”, 리지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21일 다섯 번째 싱글 ‘플레시백을 발표하고 약 1년 만에 국내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진= 애프터스쿨 공식 홈페이지]
차은지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