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는 정기국회 국정감사 기간을 다음달 11일부터 30일까지로 합의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조일현, 한나라당 이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정기국회 의사일정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야는 또 새해 예산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은 오는 11월 1일 실시하고, 원내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11월 2~3일 이틀동안 갖기로 했습니다.
대정부 질문은 11월6일부터 9일까지 나흘동안 정치, 통일외교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걸쳐 하루씩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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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조일현, 한나라당 이병석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만나 이같은 정기국회 의사일정에 의견을 모았습니다.
여야는 또 새해 예산안에 대한 정부 시정연설은 오는 11월 1일 실시하고, 원내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11월 2~3일 이틀동안 갖기로 했습니다.
대정부 질문은 11월6일부터 9일까지 나흘동안 정치, 통일외교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걸쳐 하루씩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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