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놀러와 한그루 “춤 위해 미국과 중국에서 유학생활”
입력 2012-06-12 00:07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세정 기자] 11일 방송된 MBC ‘놀러와-댄싱퀸 특집에 출연한 한그루가 미국에 이어 중국 유학생활까지 한 재원이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한그루는 4년 정도 미국에서 공부를 했었다”며 우연히 부모님과 한인타운에서 족발을 먹던 중 중국에 관한 뉴스를 보던 중 유학을 결심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중국이 앞으로 발전할 것 같아 일주일 만에 짐을 싸고 중국으로 가게됐다”라며 북경국제학교에 가서 승마와 춤 등 다양한 것을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한그루는 미국에서 열린 각종 댄스대회에서 1위한 사실을 공개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햇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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