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메라 고객 400여명이 초대된 이번 콘서트는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카메라 NX1000의 인터무비 'SEND'를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주인공 배우 한효주와 이제훈도 함께하는 행사로 치뤄졌다.
개그맨 이수근의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에서 배우 한효주와 이제훈은 삼성의 신제품 NX1000을 이용해 즉석에서 이메일, 페이스북으로 바로 전송하는 기능을 시연했다.
행사에 참석한 배우 한효주가 신제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스마트카메라 체험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도심 곳곳과 스포츠 경기장, 캠핑장 등을 찾아가 신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일반인들에게 가까이 다다갈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박주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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