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강 수중정화 활동…다이버 230여명 참여
입력 2012-06-11 16:32  | 수정 2012-06-12 10:03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는 다이버 230여명이 참여해 한강 속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 펼쳐졌습니다.
포스코는 이번 주를 사회공헌활동 주간으로 삼고, 첫 순서로 서울 송파구와 함께 한강 수중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스킨스쿠버 라이센스를 보유한 직원들과 재난구조협회의 다이버들은 직접 물 속에 들어가 한강의 쓰레기들을 수거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