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큐리가 위촉식후 무대에서 퇴장하고 있다.
이번 '아인세 홍보대사 위촉식'자리에는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을 비롯해 최종원 한국인터넷윤리학회장, EBS 곽덕훈 사장, 아인세범국민협의회 참여기관 대표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걸그룹 티아라가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한편, '아인세'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의 약자로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 정착과 건강한 인터넷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해 탄생한 범국민 문화운동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임한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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