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대회인 웨그먼스 챔피언십에서 4언더파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우승은 6언더파를 신고한 중국의 펑샨샨이 차지했습니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던 박세리는 공동 19위, 은퇴를 선언한 박지은은 본선 최하위인 공동 71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우승은 6언더파를 신고한 중국의 펑샨샨이 차지했습니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던 박세리는 공동 19위, 은퇴를 선언한 박지은은 본선 최하위인 공동 71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