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하늘 섹시 ‘11자 복근’, 자기관리 철저”
입력 2012-06-11 09:40 

최근 SBS 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김하늘의 명품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김하늘은 지난 9일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미니홈피 속 비키니사진과 극중 임메아리(윤진이)에게 선물 받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 그 동안 숨겨져 왔던 자신의 몸매를 대 공개했다.
포털 사이트에 김하늘을 검색하면 ‘김하늘 몸매 라는 연관검색어가 나올 정도로 요즘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김하늘의 콜라병 몸매가 이슈가 되고 있으며 김하늘의 몸매에 대해 아~다이어트를 부른다” 김하늘 이렇게 몸매가 좋은지 몰랐네” 김하늘 대박 11자 복근감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하늘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하늘은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만들었고 남자들도 나오기 힘든 11자 복근까지 가지고 있다"며 "촬영장 에서도 틈날 때 마다 계속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다"고 전했다.
한편, 김하늘은 극 중 고등학교 윤리교사 서이수로 학교에서는 카리스마도 있지만 자신의 사랑 앞에서는 쑥맥 인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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