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의 '옥수수수염차'가 세계적인 권위의 식음료 품평회인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음료 부문 금상을 받았습니다.
광동제약은 지난 4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올해 시상식에서 풍미, 수질, 위생상태, 포장 등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금상에 선정됐습니다.
1961년부터 세계 각국의 음료·식품 중 우수 제품을 선정해 품질 인증을 부여해온 몽드셀렉션은 매년 80개국 안팎에서 3천종의 제품을 검증합니다.
이번 수상은 옥수수수염차의 일본 수입·판매업체인 아이리스 오야마(IRIS OHYAMA)사의 출품으로 이뤄졌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광동제약은 지난 4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올해 시상식에서 풍미, 수질, 위생상태, 포장 등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금상에 선정됐습니다.
1961년부터 세계 각국의 음료·식품 중 우수 제품을 선정해 품질 인증을 부여해온 몽드셀렉션은 매년 80개국 안팎에서 3천종의 제품을 검증합니다.
이번 수상은 옥수수수염차의 일본 수입·판매업체인 아이리스 오야마(IRIS OHYAMA)사의 출품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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