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최고령 114세 여성 사망
입력 2012-06-09 01:58 
유럽 최고령으로 알려진 프랑스의 마리-테레제 바르데 노파가 11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AFP가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 반도 출신인 바르데는 미국 노인학연구그룹에 등재된 세계에서 6번째로 나이가 많은 사람이었으며, 지난 2일 114번째 생일상을 받았습니다.
노인학연구그룹에 따르면 현재 최고령자는 115세 미국 여성 베시 쿠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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