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황우여 대표, 불쌍하고 딱해"
입력 2012-06-08 18:03  | 수정 2012-06-09 16:25
요즘 황우여 대표의 이름이 당 안팎에서 자주 들리고 있습니다. 당내에서는 경선룰을 놓고 비박계의 압박이 계속되고 있고, 당밖에서는 황우여 대표의 '자격심사'발언에 대해 민주통합당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그 발언의 당사자인 이해찬 의원은 황대표를 겨냥해 이런 말도 남겼습니다.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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