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키스, 빌리브로 성숙한 남성미 발산
입력 2012-06-07 20:22 

[매경닷컴 MK스포츠 길미영 기자] 그룹 유키스의 신곡 ‘빌리브(Believe)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일 새 앨범 ‘더 스페셜 투 키스 미(The Special To KISS Me)를 발매한 유키스가 타이틀곡 ‘빌리브로 성숙한 남성미를 뽐냈다.
긴장감 넘치는 빠른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빌리브는 멤버 AJ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빌리브는 사랑하는 여자가 더이상 자신으로 인해 상처받지 않도록 믿음직스러운 남자로 변하겠다고 다짐하는 노랫말을 담았다.
한층 깊이 있는 유키스의 보컬과 래핑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유키스의 ‘빌리브를 접한 이들은 유키스 이번 노래 신나더라.” 컴백 무대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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