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의수능 만점자 1% 목표…EBS 연계율 70%
입력 2012-06-07 17:02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한 첫 모의평가가 전국 2천여 개 고등학교에서 치러졌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영역별 만점자가 응시생의 1%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출제했고, EBS 교재와 모의평가 문제의 연계율은 70%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응시생은 67만 명으로 수험생들은 이번 시험을 통해 본인의 성적을 파악하고 수시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채점 결과는 26일까지 수험생에게 통보됩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