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탤런트 배누리가 8등신 콜라병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기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무녀 '잔실'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누리는 최근 필리핀에서 촬영한 스타화보를 통해 발랄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화보촬영 관계자 측은 "배누리가 화보를 통해 스무 살 소녀에서 여인으로 넘어가는 한 발을 내딛은 것 같다. 10대의 풋풋함과 20대 여인의 관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쁜 몸매 부럽다", "그동안 한복 속에 숨겼다니", "잔실이와는 180도 다른 이미지다" 등 찬사를 보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